나는 디지털 노마드로 살기로 했다

 

안녕하십니까~!! 에이전트K 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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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은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이제 다시 활동들을 하기 시작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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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사업을정했다 나는 운 좋게도 사업을 유지하고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일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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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나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수집했다 예전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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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" 디지털 노마드" 인 것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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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유튜버 채널에서 디지털노마드의 삶으로 직장 보다 나은 수익을 내고 있다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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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바로 " 저거 해야겠구나" 라고 생각을 들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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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지 수익을 보고 내린 결정은 아니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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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끌렸던 건 자유로운 시간이었다 어디에서든 언제든 내가 하고 싶을 때 일을 할 수 있다는 매력에 나는 빠져버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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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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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그만둬야지라는 생각을 수천 번 아니 수백 번은 더 할 것이다.

나 역시 같은 생각을 했었다 직장 생활을 길게 하진 않았지만 그 기간마저도 길게 느껴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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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다른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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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속 사람처럼 일하는 날을 기다리며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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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부터 나는 이일 저 일 몇 가지 직업을 가졌었고 그중에 재미있는 일도 있었고 고통스러운 일도 많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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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디지털 노마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많이 검색을 해보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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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담점을 찾아보았는데 나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크게 와닿았다

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자유로운 시간이었다 처음엔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해야 할 것이다

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투잡 쓰리잡이라도 하면서 해볼 생각이다

어떻게든 안정된 수익 구조로 파이프라인을 만들 계획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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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는 생각만 했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실천할 것이다. 그래서 지금 이렇게 글을 적는 것이다

글도 잘 적지 못하는 나지만 우선 시작하여 첫발을 내디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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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은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못 보겠지만 혹시나 보신다면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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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